태그 | 톡하고
  • 북마크
톡하고

& > EPL > 오피셜

연관태그 검색 [태그 in 태그]

"EPL 승격 기대한다" '4골 1도움' 손흥민 'EPL 득점 3위' 아이반 토니 'EPL 득점왕' 손흥민 유력 'EPL 브라질리언 최다 출전' 맨시티 레전드 'EPL 정상급 MF' 라이스 영입 완료 'EPL 출신' 멘디·피르미누와 한솥밥 'K-음바페' 정상빈 '韓 8강 상대'호주 '가나전' 그 주심 테일러 '또 한 명의 日 프리미어리거 탄생' 다이키 '레전드가 돌아왔다' 콤파니 '맨시티 3명+맨유 2명+아스널 4명' EPL 올해의 팀 발표 '맨시티 트레블 멤버' 마레즈 영입. '손흥민 수상 불발' 토트넘 박살냈던 풀럼 골잡이 '월드컵-유로-EPL-라리가 우승' 천재 MF 파브레가스 '월드클래스 슈팅' 손흥민 레스터시티전 원더골 '이건 반박불가지' 귄도안 '전매특허' 감아차기 골 '전설 of 전설' 퍼거슨-벵거 '첼시-맨시티' 빅매치 휘슬 .손흥민의 '100호골' EPL 4월의 골 후보 포함 2부 강등 2주 만에 다시 EPL 복귀 4번째 수상 정조준 8월 12일 발롱도르 '후보 공개 확정' EPL '올해의 게임체인저' 수상 EPL '올해의 영플레이어' 선정...2시즌 연속 EPL 3월 이달의 선수 선정 EPL 루턴 타운 입단 확정 EPL 명예의 전당에...감독 중 처음 EPL 빌라 입단 EPL 역사 쓴 '괴물' EPL 올해의 골 후보 EPL 이달의 선수 후보 선정 EPL 첫 슈퍼리그 반대 발표 "우리는 명확하다" GK가우치 …EPL 시즌 중단 '철회' '만장일치' 亞컵 도중 '유럽 빅리거 탄생' 감격의 눈물 주르륵 고향팀 복귀 맨시티 포든 맨유 번리 감독 부임 베팅 규정 위반 8개월 활동 정지 징계! 주말 토트넘전 출전 불발 아스널 알 아흘리 올해의 선수-영플레이어 '최초 동시 석권' 울버햄턴 입단 워크퍼밋 충족 못해도 'EPL 이적 가능' 이번에도 논란 투성 장기 계약+등번호 41번 토트넘 아닌 'EPL 선두' 아스널로...이적료 412억 트로사르 한국 선수들의 英 진출 길 열렸다 한국인 15호 EPL 진출 현역 은퇴 선언 "뷰티풀게임과 작별할 시간" 홀란드
전체 24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4-04-13

[오피셜]'손흥민 수상 불발' 토트넘 박살냈던 풀럼 골잡이, EPL 3월 이달의 선수 선정…감격의 눈물 주르륵

'캡틴쏜' 손흥민(토트넘)이 시즌 두 번째 이달의 선수상 수상이 불발됐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은 12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풀럼 스트라이커 호드리구 무니스가 2023~2024시즌 3월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무니스는 3월 한 달간 4골 1도움을 폭발하는 맹활약을 통해 생애 첫 EPL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브라이튼전에서 1골 1도움을 올리며 3-0 승리를 이끈 브라질 출신 공격수는 손흥민이 활약한 토트넘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3-0 승리에 기여했다. 셰필드 유나이티드(3-3)

88
회원사진 mokpung 2024-02-02

'韓 8강 상대'호주, 亞컵 도중 '유럽 빅리거 탄생'…GK가우치,EPL 빌라 입단[오피셜]

클린스만호의 아시안컵 8강 상대인 호주 축구대표팀에 유럽 빅리거가 없다는 말은 이제 틀린 말이 됐다.호주 백업 골키퍼인 조 가우치(24)가 호주 애들레이드유나이티드를 떠나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EPL) 애스턴빌라에 입단했다. 빌라 구단이 2일(한국시각) 공식 채널을 통해 가우치의 영입을 발표했다.영국공영방송 'BBC'는 가우치의 빌라행 오피셜 소식을 전하면서 "현재 아시안컵에 참가중인 가우치는 대회를 끝마치는대로 팀에 합류할 예정"이라며 "빌라에서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의 백업을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신장 1m94 장신 골

154
회원사진 mokpung 2024-01-31

[오피셜] '또 한 명의 日 프리미어리거 탄생' 다이키, EPL 루턴 타운 입단 확정

또 한 명의 일본인 프리미어리거가 탄생했다.루턴 타운은 3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하시오카 다이키는 계약서에 서명하고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한 후 루턴 타운과 계약한 첫 번째 일본 선수가 됐다”라고 발표했다.오른쪽 풀백이 주 포지션인 다이키는 2021년 1월 벨기에 신트-트라위던으로 임대되며 유럽에 입성했다. 그는 유럽에 첫발을 디뎠던 2020/21시즌 후반기에 공식전 6경기 3도움을 기록했다. 2021/22시즌에는 31경기 4도움을 올렸다.다이키는 2022년 1월 신트-트라위던으로 완전 이적했다. 이후 그는 신트-트라

134
회원사진 mokpung 2023-12-22

[오피셜] 맨유, EPL 첫 슈퍼리그 반대 발표 "우리는 명확하다"

유럽 축구에 또 한번 파장이 일까. 슈퍼리그 재출범 가능성이 생겼다. 하지만 슈퍼리그 첫 출범에 합류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번엔 강하게 선을 그었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2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의 입장은 변함없다. UEFA 대회에 참가하고 유럽 축구의 지속적인 발전을 원한다. UEFA와 프리미어리그 팀들과 긍정적인 협력에 전념하겠다"라고 발표했다.유러피안 슈퍼리그는 2021년 여름 첫 출범을 알렸다. 레알 마드리드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과 미국 자본이 앞장서 축구계 시스템 변화를 발표했다.UEFA와

135
회원사진 mokpung 2023-11-08

'가나전' 그 주심 테일러, 2부 강등→2주 만에 다시 EPL 복귀→'첼시-맨시티' 빅매치 휘슬 [오피셜]

대한민국 팬들을 비롯해 축구 팬들 사이에서 악명이 높은 앤서니 테일리 심판이 다시 프리미어리그로 돌아왔다.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7일(한국시간) "앤서니 테일리 심판은 2부리그로 강등된 지 불과 며칠 만에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허락 받았다"라고 보도했다.1978년생 잉글랜드 출신 테일러는 2002년부터 심판 직을 시작했고 2010년 프리미어리그 주심으로 첫 데뷔했다. 2013년부터 국제축구연맹(FIFA) 라이센스를 얻어 국제 무대에서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프리미어리그에서 10년 넘게 활동하면서 유럽축구연맹(UEFA)과 국제축구

187
회원사진 mokpung 2023-07-29

[오피셜] 알 아흘리, '맨시티 트레블 멤버' 마레즈 영입... 'EPL 출신' 멘디·피르미누와 한솥밥

리야드 마레즈(32)가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 사우디아라비아 무대에 진출했다.맨체스터 시티는 28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마레즈가 알 아흘리로 이적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러면서 "마레즈는 2018년부터 5시즌을 뛰며 공식전 236경기 출전, 78골 59도움을 올렸다. 우승컵을 11번이나 들어올렸다"고 그간 활약을 재조명했다.마레즈는 "맨시티에서 뛰는 건 선수로서 엄청난 영광이자 큰 혜택이었다. 난 우승과 축구를 즐기러 맨시티에 왔었다. 여기서 모든 것을 이뤄냈다"고 전했다. 이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훌륭한 선수들, 세

181
회원사진 mokpung 2023-07-16

[오피셜] 아스널, 'EPL 정상급 MF' 라이스 영입 완료…장기 계약+등번호 41번

데클런 라이스가 아스널에 합류했다.아스널은 15일(이하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라이스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떠나 아스널에 장기 계약을 맺으며 합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라이스의 등번호는 웨스트햄 시절과 마찬가지로 41번이다.아스널은 "라이스는 이미 많은 경험을 갖고 있으며, 웨스트햄에서 245경기에 출전했고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43경기를 소화했다. 지난해 5월에는 주장으로 임명됐고, 6월에는 웨스트햄을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UECL) 우승으로 이끌었다. 잉글랜드 대표로는 UEFA 유로 2020, 그

193
회원사진 mokpung 2023-07-02

[오피셜]'월드컵-유로-EPL-라리가 우승' 천재 MF 파브레가스, 현역 은퇴 선언 "뷰티풀게임과 작별할 시간"

"뷰티풀게임과 작별할 시간이다."'레전드 미드필더'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은퇴를 선언했다. 파브레가스는 2일(한국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축구화를 벗게 되는 순간이 왔다는 건 정말 슬픈 일이다. 바르셀로나, 아스널, 다시 바르셀로나, 첼시, 모나코, 코모를 거친 모든 순간을 소중하게 생각한다'며 '희생과 기쁨으로 가득했던 20년의 세월이 지나고 이제 아름다운 게임에 작별을 고하고 감사를 전할 시간이다. 매순간을 정말 사랑했다'며 마지막 인사를 건냈다.파브레가스는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하나였다. 바르셀로나의 특급 유망주였던 파

147
회원사진 mokpung 2023-06-15

[오피셜]한국 선수들의 英 진출 길 열렸다, 워크퍼밋 충족 못해도 'EPL 이적 가능'

영국 정부가 해외 선수들에 대한 노동허가서(워크퍼밋) 기준을 큰 폭으로 완화하면서 한국인 유럽파, 국내리그에서 뛰는 한국 선수들의 잉글랜드 진출 길이 활짝 열렸다.영국축구협회(FA)는 14일(현지시각), "내무부가 6월 이적시장 개시일(6월14일)부터 유효한 국제 선수 비자에 대한 새로운 GBE(Governing Body Endorsement·주관단체보증) 기준을 승인했다. 주요 포인트 기반 시스템은 대부분 그대로 유지되지만, FA는 현재 GBE 기준에 벗어나는 해외의 뛰어난 '재능'에 대한 추가적인 접근(이적)을 제공하는 새로운

198
회원사진 mokpung 2023-05-27

[오피셜] EPL 역사 쓴 '괴물'…홀란드, 올해의 선수-영플레이어 '최초 동시 석권'

괴물 스트라이커가 합류 첫 시즌에 리그 역사를 새로 썼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사무국은 27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엘링 홀란드(22, 맨체스터 시티)가 올해의 선수로 등극했다. 또한 영플에이어상의 주인공도 홀란드다"라고 발표했다.경이적인 기록이다. PL 사무국에 따르면 홀란드는 리그 역사상 최초로 영플레이어상과 올해의 선수상을 동시에 석권했다. 홀란드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놀라운 첫 시즌을 보냈다. 지난 주말 홈 팬들 앞에서 우승 트로피를 든 것은 매우 특별한 순간이었다"라고 밝혔다.이어 "이 상들은 저의 팀 동료들

196
회원사진 mokpung 2023-05-18

[오피셜]'EPL 득점 3위' 아이반 토니, 베팅 규정 위반 8개월 활동 정지 징계! 주말 토트넘전 출전 불발

아이반 토니(브렌트포드)가 8개월간 축구를 할 수 없게 됐다. 잉글랜드 축구협회(FA)가 징계를 내렸다.FA는 17일 성명을 내고 토니의 징계 사실을 알렸다. 앞으로 8개월간 축구와 관련한 모든 활동을 할 수 없게 된다. 동시에 5만 파운드 벌금도 내야 한다. 징계 사유는 FA의 베팅 관련 규정을 어겼기 때문이다. 토니는 2017년 2월부터 지난해 1월 사이에 베팅 관련 규정을 232회나 어겼다. FA는 스포츠 선수들의 베팅을 금지한다.토니의 징계는 어느 정도 예상됐다. 이미 지난해 11월 FA는 토니를 상대로 조사에 돌입했다. 결

188
회원사진 mokpung 2023-05-06

[오피셜] 이번에도 논란 투성...'맨시티 3명+맨유 2명+아스널 4명' EPL 올해의 팀 발표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EPL) 올해의 팀이 발표됐다.EPL은 6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서 2022-23시즌 리그 올해의 팀을 발표했다.공격수 3명은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엘링 홀란드(맨체스터 시티), 마커스 래쉬포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였다. EPL 득점 역사를 모조리 새로 작성하고 있는 홀란드와 이번 시즌 맨유의 확실한 에이스로 인정받기 시작한 래쉬포드의 선정은 모두가 예상하고 있었다.하지만 부카요 사카(아스널)가 아닌 살라의 발탁은 의외였다. 18골 7도움을 기록한 살라도 충분히 EPL 올해의 팀에 발탁될

128
회원사진 mokpung 2023-05-05

[오피셜] '전매특허' 감아차기 골...손흥민의 '100호골' EPL 4월의 골 후보 포함

손흥민의 브라이튼전 골이 이달의 골 후보에 올랐다.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은 4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4월 이달의 골 후보 명단을 공개했다. 총 8명의 선수가 넣은 골이 후보에 포함됐다.최근 좋은 흐름을 타고 있는 손흥민의 골도 후보로 선정됐다. 지난달 8일에 있었던 토트넘 훗스퍼와 브라이튼의 EPL 30라운드에서 나온 골이었다. 당시 선발로 나선 손흥민은 전반 10분 만에 이반페리시치의 패스를 받아 환상적인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손흥민의 전매특허 감아차기 슛이었다.이 골로 손흥민은 EP

175
회원사진 mokpung 2023-03-30

[오피셜] '전설 of 전설' 퍼거슨-벵거, EPL 명예의 전당에...감독 중 처음

알렉스 퍼거슨 감독과 아르센 벵거 감독이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은 지난 29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전설적인 퍼거슨 전 맨유 감독과 벵거 전 아스널 감독이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두 사람은 놀라운 유산을 만들어냈다”고 전했다.퍼거슨 감독은 1986년부터 2013년까지 맨유를 이끌었다. 총 810경기를 이끌며 528번의 승리를 따냈다. 퍼거슨 감독 아래 맨유는 13번의 리그 우승을 기록했다. 퍼거슨 감독은 올해의 감독상을 11번 수상했고 이달의 감독상엔 27번이나 올랐다.퍼거슨 감독은

171
회원사진 mokpung 2023-01-21

[오피셜] 트로사르, 토트넘 아닌 'EPL 선두' 아스널로...이적료 412억

레안드로 트로사르가 아스널 유니폼을 입었다.아스널은 21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트로사르가 아스널과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등번호는 19번이다"고 공식 발표했다. 에두 디렉터는 "트로사르를 영입할 수 있어 기쁘다. 아스널은 명확한 비전과 계획 속에 트로사르를 데려왔다. 트로사르는 아스널의 질을 높일 것이다"고 기대감을 밝혔다.벨기에 명문인 헹크에서 성장한 트로사르는 2019년 브라이튼에 왔다. 오자마자 그레이엄 포터 감독 신임을 받으며 꾸준히 뛰었다. 본래 포지션은 윙어인데 최전방, 윙백, 공격형 미드필더도 가능했다.

130